[감상문] 원점에서다 (Back to the basics) 讀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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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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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저자introduce 및 집필 배경
한국에서도 삼성, LG를 비롯한 대기업과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아 사토 료 회장이 쓴 원점에 서다와 서바이벌 컴퍼니는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reaction response을 얻은 바 있다아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우선 원점으로 돌아가서 목적을 충분히 파악한 다음 행동에 나서야 한다.
- 원점에서다 (Back to the basics), 사토 료, 강을수 옮김, 페이퍼로드, 2007 - 원점에서다 내용분석(3페이지)과 독후감(4페이지) 입니다.
원점에서다 내용analysis(분석) (3페이지)과 讀後感(4페이지) 입니다.
Ⅲ.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感想文(감상문) (독후감)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비용만 낭비하는 기업 행태를 바꿔보고 싶은가? 매일 하던 일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무기력한 인간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CEO에서 말단사원까지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1. 잊혀진 목적
단지 일의 목적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일과 삶 전체가 엄청나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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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검사의 목적, 만드는 자는 합격품을 만들고, 검사자는 품질을 보증한다.
Ⅱ.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내용 분석
삼성에서 세 번이나 사내 출간하고 사원들의 필독서로 지정했던 원점에 서다는 모든 창조경영의 핵심이 바로 목적 지향적 사고에 있다고 강조한다. 검사자는 합격품과 불량품을 선별하기 위해 검사하는 것이 아니다. 원점으로 돌아가 일의 진정한 목적을 살펴보는 데서 스타트해야 비로소 기업의 경쟁력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Ⅰ. 저자introduce 및 집필 배경
이 일을 도데체 왜 하는지, 이것이 왜 필요한지, 다시 말해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자.
JEMCO는 150여종의 경영혁신 기법을 창안해 기업경영에 적용하고 있으며 Japan은 물론 한국, China을 비롯하여 10 여 개국의 대기업에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이다.설명
실제로 삼성의 경영 컨설팅을 담당한 바 있는 JEMCO사의 회장인 저자는 일의 원점, 즉, 근본 목적을 망각한 사례(instance)를 들며 목적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Ⅱ.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내용 분석
- 원점에서다 (Back to the basics), 사토 료, 강을수 옮김, 페이퍼로드,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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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토 료(佐藤 良)는 Japan최고의 경영컨설팅사 JEMCO의 창립자로서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모두가 창조와 혁신을 이야기하며 남다르게 일하기를 장려했을 때 삼성에서는 오히려 이 책을 내세우며 ‘Back to the basics’, 즉, 기본에 충실하기를 당부했다.
[감상문] 원점에서다 (Back to the basics) 讀後感
순서
다.
창조와 혁신도 기본이 갖추어져 있는 상태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